맥북을 새로 사거나 macOS를 업데이트했는데, 프린터가 갑자기 안 잡혀서 당황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윈도우와 달리 macOS는 AirPrint라는 자체 인쇄 시스템을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드라이버 설치 과정이 조금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Wi-Fi·USB·IP 연결 방식별로 드라이버 설치 과정을 하나씩 짚어 드리고, macOS Tahoe(26) 업데이트 후 빈번하게 발생하는 호환 문제까지 정리했습니다.
프린터가 AirPrint 지원 모델인지 확인 → 지원 시 별도 드라이버 불필요
macOS 업데이트 후 프린터 인식 안 되는 사용자, 맥북 첫 프린터 연결자
macOS Tahoe(26) 이후 일부 구형 드라이버 미호환 발생 → 브랜드별 최신 드라이버 필수 확인
AirPrint 지원이면 같은 Wi-Fi만 잡으면 끝, 미지원이면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드라이버 다운로드 후 수동 추가
작성자 이서정 | 생활 실무형 가이드 콘텐츠 에디터(에코랩스)
검증 E.C.O(Evidence·Confirm·Organize) 원칙으로 공식 근거를 우선 확인해 조건·절차를 정리했으며, 링크·표현·주의 문구는 에코랩스 편집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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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는 윈도우처럼 드라이버 CD를 넣고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스템 설정에서 프린터를 추가하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내려받는 구조입니다. 특히 AirPrint가 보편화되면서 대부분의 최신 프린터는 같은 Wi-Fi에만 연결하면 별도 드라이버 없이 바로 인쇄가 가능해졌는데요. 구형 프린터를 쓰거나 macOS를 최신 버전으로 올렸을 때는 드라이버 호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윈도우 환경에서의 프린터 드라이버가 궁금하다면 드라이버 다운로드 모음 페이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AirPrint 지원 프린터 — 드라이버 없이 바로 연결
AirPrint는 Apple이 만든 무선 인쇄 프로토콜입니다. 이걸 지원하는 프린터라면 맥북에서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요. HP, Canon, Epson, Brother, 삼성(현재 HP에서 지원), Xerox 등 주요 제조사의 대부분 최신 모델이 AirPrint를 지원합니다.
제가 확인해 보니, AirPrint 지원 여부는 프린터 본체의 사양표나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Apple 공식 사이트에서도 브랜드별 지원 모델 목록을 제공합니다. 프린터와 맥북이 같은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시스템 설정 → 프린터 및 스캐너에서 자동으로 프린터가 잡힙니다.
AirPrint의 장점은 드라이버 호환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macOS가 업데이트되더라도 AirPrint 방식으로 연결한 프린터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반면 양면 인쇄 세부 설정이나 특수 용지 옵션 같은 고급 기능은 제조사 전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AirPrint를 지원하지 않는 프린터라면 아래 방법 중 자신의 연결 환경에 맞는 것을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직접 비교해 봤는데, 가정용 프린터를 macOS에서 연결하는 방식은 크게 3가지입니다.
| 연결 방식 | 필요 조건 | 드라이버 필요 여부 |
|---|---|---|
| Wi-Fi (AirPrint) | 같은 네트워크 연결 | 불필요 |
| USB | USB 케이블 + 어댑터 | 구형 모델은 필요 |
| IP 수동 등록 | 프린터 IP 주소 확인 | 제조사 드라이버 필요할 수 있음 |
프린터가 맥북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출력할 일이 있다면, AirPrint 지원 프린터를 선택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아래 Apple 공식 페이지에서 프린터 추가 절차와 AirPrint 연결 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pple 공식 프린터 추가 안내
macOS 프린터 추가·문제 해결 전체 절차 확인
Wi-Fi 네트워크 프린터 추가하는 순서
Wi-Fi로 프린터를 연결하는 것이 macOS에서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프린터가 이미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다면, 맥북에서 자동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프린터 전원을 켜고, 프린터 자체의 Wi-Fi 설정 메뉴에서 맥북과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합니다. 터치스크린이 있는 프린터는 무선 설정 마법사를, 없는 프린터는 WPS 버튼을 활용합니다.
2 맥북에서 좌측 상단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 → 사이드바에서 ‘프린터 및 스캐너’를 클릭합니다.
3 ‘프린터, 스캐너 또는 팩스 추가’ 버튼을 누르면,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프린터 목록이 나타납니다. 해당 프린터를 선택하고 ‘추가’를 클릭하면 완료입니다.
이 과정에서 macOS가 자동으로 AirPrint 또는 적절한 드라이버를 적용합니다. 프린터가 목록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 프린터의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라우터·프린터·맥북을 모두 재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Wi-Fi 프린터 중 일부는 처음 설정할 때 USB 케이블로 맥북에 먼저 연결해야 Wi-Fi 설정이 가능한 모델도 있습니다. 프린터 매뉴얼에 “초기 Wi-Fi 설정 시 USB 필요”라고 적혀 있다면 케이블을 준비해 두세요.
맥북에서 가장 빠르게 프린터를 추가하는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Spotlight 검색(⌘ + Space)에서 ‘프린트 센터’를 열고, 메뉴 막대의 프린터 → 프린터 추가를 선택하면 동일한 과정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USB 케이블로 프린터 연결하기
Wi-Fi가 불안정하거나, AirPrint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프린터라면 USB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다만 최근 맥북은 USB-C 포트만 있기 때문에, 프린터 쪽 USB-B 단자와 연결하려면 USB-C to USB-B 케이블 또는 USB-C 허브가 필요합니다.
1 USB 케이블로 맥북과 프린터를 연결합니다. 프린터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2 macOS가 프린터를 인식하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라’는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때 ‘설치’를 눌러 Apple 서버에서 드라이버를 내려받으면 됩니다.
3 시스템 설정 → 프린터 및 스캐너에서 자동으로 프린터가 추가됩니다. 목록에 나타나지 않으면 ‘+’ 버튼을 눌러 수동으로 추가하세요.
저 같은 경우, USB 연결 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는 경우를 몇 번 겪었는데요. 이럴 때는 Spotlight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검색해서 macOS 업데이트를 먼저 실행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Apple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프린터 드라이버를 포함시켜 배포하기 때문입니다.
멀티 포트 어댑터를 사용해 프린터 USB와 충전 케이블을 동시에 연결하세요. 프린터 설정 중 배터리가 방전되면 설치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Epson 공식 안내에 따르면, macOS Tahoe(26) 환경에서 USB 연결 시 드라이버 설치 직후 OS를 재시작하지 않으면 인쇄가 되지 않거나 알 수 없는 문자열이 출력되는 현상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USB로 연결한 후에는 반드시 맥북을 한 번 재시작해 주세요.
IP 주소로 네트워크 프린터 수동 등록
사무실이나 학교처럼 프린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만, Bonjour(자동 탐색)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프린터의 IP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등록하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1 프린터의 IP 주소를 먼저 확인합니다. 프린터 제어판의 네트워크 설정 메뉴에서 확인하거나, 네트워크 구성 페이지를 인쇄하면 192.168.x.x 형태의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2 시스템 설정 → 프린터 및 스캐너 → ‘프린터, 스캐너 또는 팩스 추가’ 클릭 → 상단의 지구본 모양 ‘IP’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주소’ 란에 IP 주소를 입력하고, 프로토콜은 AirPrint, IPP, LPD, HP Jetdirect(Socket) 중 프린터가 지원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AirPrint나 IPP를 먼저 시도하세요.
4 ‘사용’ 드롭다운에서 자동 선택된 드라이버를 확인합니다. 맞는 드라이버가 없으면 ‘소프트웨어 선택’에서 직접 고르거나, 제조사 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먼저 설치한 뒤 다시 시도합니다.
막상 써보면, IP 연결 시 프로토콜 선택이 핵심입니다. 최근 프린터는 대부분 IPP를 지원하고, 이전 세대 모델은 LP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P 프린터라면 HP Jetdirect(Socket)를 선택하면 대부분 잘 잡힙니다.
| 프로토콜 | 적합 대상 | 특징 |
|---|---|---|
| AirPrint | AirPrint 지원 프린터 | 드라이버 불필요, 프린트·스캔 모두 가능 |
| IPP | 최신 프린터·프린트 서버 | 범용성 높음 |
| LPD | 구형 프린터·레거시 서버 | 기본 인쇄만 지원 |
| HP Jetdirect (Socket) | HP 및 호환 프린터 | 빠른 응답 속도 |
브랜드별 공식 드라이버 다운로드 경로
AirPrint로 해결되지 않거나, 스캔·팩스 같은 복합기 전체 기능이 필요하다면 제조사의 전용 드라이버를 직접 설치해야 합니다. 여러 후기를 비교해 보니, 브랜드별로 맥용 드라이버를 내려받는 경로가 제각각이라 처음 설치하는 분들이 헤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래 표에 국내에서 많이 쓰는 프린터 브랜드별 공식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를 정리했습니다. 각 사이트에서 사용 중인 프린터 모델명을 검색한 뒤, 운영 체제를 macOS로 선택하면 해당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브랜드 | 공식 드라이버 페이지 | 비고 |
|---|---|---|
| HP (삼성 프린터 포함) | support.hp.com/kr-ko/drivers/printers | 삼성 프린터 사업부 HP에 이관, 삼성 모델도 HP에서 검색 |
| Canon (캐논) | svc.kr.canon → 다운로드 | 모델명 검색 → macOS 선택 |
| Epson (엡손) | www.epson.co.kr → 고객지원 → 다운로드 | macOS Tahoe(26) 지원 드라이버 별도 안내 페이지 운영 |
| Brother (브라더) | support.brother.com | macOS Tahoe 26 지원 목록 공개, 대부분 모델 지원 |
| 신도리코 | support.sindoh.com | Mac 드라이버(LAN) 별도 메뉴 제공 |
드라이버 파일은 보통 .pkg 또는 .dmg 형태로 내려받습니다. 다운로드 후 파일을 실행하면 설치 마법사가 뜨는데, 이때 macOS의 보안 설정 때문에 “개발자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라는 경고가 뜰 수 있어요. 이 경우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서 ‘확인 없이 열기’를 허용하면 됩니다.
각 브랜드별로 더 상세한 모델별 드라이버 안내가 필요하다면, 캐논은 캐논 프린터 드라이버 모델별 정리 글에서 PIXMA·MAXIFY·imageCLASS 계열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프린터 사업부를 HP에 매각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서비스(samsungsvc.co.kr)에서 구형 모델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지만 최신 macOS 호환은 HP 지원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macOS Tahoe(26)에서 기존 삼성 드라이버 패키지(SamsungPrinterDrivers.pkg)가 설치되지 않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macOS Tahoe(26) 업데이트 후 프린터 호환 문제
2025년 하반기에 출시된 macOS Tahoe(26)로 업데이트한 뒤, 기존에 잘 되던 프린터가 갑자기 인식되지 않거나 인쇄가 안 되는 사례가 상당히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Apple 지원 커뮤니티에서는 “Tahoe로 업데이트 후 USB와 네트워크 프린터 모두 작동하지 않는다”는 글이 40건 이상의 답변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웬만하면 OS 업데이트 전에 프린터 제조사의 호환 목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하는 편인데요, 실제로 Epson Korea는 macOS Tahoe(26) 전용 지원 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프린터 드라이버·스캐너 드라이버 호환 버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Brother 역시 macOS Tahoe 26 지원 성명을 발표하면서 대부분의 모델에서 드라이버를 제공 중입니다.
Tahoe 업데이트 후 프린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순서대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macOS Tahoe(26) 호환 드라이버가 나왔는지 확인하고, 나왔다면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합니다.
2 기존 프린터를 시스템 설정에서 삭제한 뒤, 다시 추가합니다. 이때 AirPrint 방식으로 추가하면 별도 드라이버 없이 인쇄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3 위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인쇄 시스템 재설정(아래 섹션 참고)을 진행합니다.
HP 프린터의 경우, macOS Tahoe에서 AirPrint와 HP 앱(구 HP Smart)을 사용하는 것이 공식 권장 방법입니다. 전통적인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방식은 macOS Tahoe부터 점점 AirPrint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니, 가능하다면 AirPrint 연결을 우선 시도해 보세요.
프린터가 인식은 되는데 오프라인 상태로 계속 표시되는 경우라면 드라이버가 아닌 네트워크 연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프린터 오프라인 상태 원인과 해결법을 참고해 네트워크 쪽부터 점검해 보세요.
HP가 운영하는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현재 사용 중인 프린터 모델의 macOS 호환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 HP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HP·삼성 프린터 모델별 최신 Mac 드라이버 검색
인쇄 시스템 재설정으로 오류 한 번에 해결하기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프린터가 잡히지 않거나, 인쇄 대기열이 멈춰 버리는 경우에는 macOS의 ‘인쇄 시스템 재설정’ 기능을 쓰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이 기능은 등록된 모든 프린터를 삭제하고 인쇄 설정을 초기화하기 때문에, 다른 해결 방법을 먼저 시도한 뒤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1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 → 사이드바에서 ‘프린터 및 스캐너’를 클릭합니다.
2 오른쪽 프린터 목록에서 아무 프린터를 Control + 클릭(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하고, ‘프린팅 시스템 재설정’을 선택합니다. 프린터 목록이 비어 있다면, 빈 공간을 Control + 클릭하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3 재설정이 완료되면 프린터 목록이 완전히 비게 됩니다. 이후 ‘프린터, 스캐너 또는 팩스 추가’를 눌러 프린터를 새로 등록합니다.
프린터 목록의 모든 프린터, 완료된 인쇄 작업 정보, 모든 프린터 프리셋이 삭제됩니다. 복합기의 스캔·팩스 설정도 함께 초기화되니, 재설정 전에 자주 쓰는 프린터 이름과 IP 주소를 메모해 두세요.
찾아보니까, macOS Tahoe로 업데이트한 직후에 인쇄 시스템 재설정 한 번만 해줘도 대부분의 프린터 인식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용자 피드백이 Apple 지원 커뮤니티에 다수 올라와 있습니다. 다만 재설정 후에는 프린터를 다시 추가해야 하니, 사무실에서 프린터를 여러 대 쓰는 분은 목록을 미리 기록해 두는 게 좋겠습니다.
재설정 후에도 프린터 드라이버 자체가 인식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드라이버 설치 후 점검해야 할 항목을 정리한 프린터 인식 안됨 해결법 7가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맥 OS에서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하는 전체 과정
글로 읽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는 게 편한 분들을 위해,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에서 공개한 맥 OS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영상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2025년 12월에 공개된 영상으로, macOS 환경에서 PPD 파일 기반 드라이버 설치부터 프린터 등록까지의 전체 흐름을 한국어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 및 이용자 반응 정리
macOS에서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해 본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최신 프린터일수록 별도 드라이버 없이 AirPrint로 바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반면 OS 업데이트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Reddit r/MacOS 커뮤니티(2025년 12월)에서는 macOS Tahoe로 업그레이드한 뒤 기존 HP 프린터 드라이버가 작동하지 않아, AirPrint 방식으로 재등록하니 인쇄는 되지만 스캔 기능을 쓸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특히 삼성 프린터(현재 HP 관리) 사용자 중에서 macOS Tahoe에서 기존 삼성 드라이버 패키지 자체가 설치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HP 지원 포럼(2026년 1월)에 올라와 있습니다.
Apple 지원 커뮤니티(2025년 9월)에서는 Tahoe 업데이트 직후 “cups-deviced 파일의 보안 권한 오류”가 인쇄 실패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공유되었고, 인쇄 시스템 재설정으로 해결했다는 후속 댓글이 뒤따랐습니다. 반면 macOS Sequoia(15) 이하 버전에서는 대부분의 프린터가 큰 문제 없이 연결된다는 반응이 일반적이었습니다.
MacRumors 포럼(2026년 2월)에서는 “macOS Tahoe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 프린터 브랜드”로 Brother를 추천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인식되고, 스캔 기능까지 안정적이라는 평가였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마무리 제안 및 체크포인트
직접 확인해 본 입장에서, 맥북 프린터 설치는 “AirPrint 지원 여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AirPrint를 지원하는 프린터라면 같은 Wi-Fi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인쇄가 되고, macOS가 업데이트되더라도 호환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반면 구형 프린터를 쓰거나 복합기의 스캔·팩스까지 사용해야 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macOS 버전에 맞는 드라이버를 확인한 뒤 설치해야 합니다.
macOS Tahoe(26) 이후로 일부 브랜드의 구형 드라이버 패키지가 설치되지 않는 사례가 늘었으니, OS 업데이트 전에는 프린터 제조사의 호환 목록을 꼭 확인하세요. 일반 문서 인쇄만 필요하다면 AirPrint를 기본으로, 고급 기능까지 쓴다면 전용 드라이버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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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공식 문서 Apple 프린터 추가 안내 · HP 프린터 Mac 설정 안내 · Epson macOS 26 Tahoe 지원 안내 · Brother macOS Tahoe 26 지원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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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제보 econuna66@gmail.com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프린터 모델의 호환성이나 드라이버 정상 작동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macOS 버전 및 프린터 모델에 따라 실제 설치 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설치 방법은 해당 프린터 제조사의 공식 지원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에 포함된 외부 링크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해당 사이트의 서비스 변경·중단에 대해 에코랩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