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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업데이트 후 프린터 안됨 해결법 9가지

윈도우 11 업데이트를 마쳤는데 갑자기 프린터가 먹통이 되면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급한 서류를 출력해야 할 때 이런 상황이 닥치면 막막한데요, 대부분의 경우 드라이버 충돌이나 스풀러 서비스 오류가 원인이라 순서대로 점검하면 직접 해결할 수 있어요.

 

바로 점검 10초
윈도우 11 프린터 오류, 드라이버부터 점검
🔎 가장 먼저 확인할 것

Print Spooler 서비스 실행 여부 및 프린터 드라이버 호환성

🎯 추천 대상

윈도우 11 업데이트 직후 인쇄가 안 되거나 프린터가 인식되지 않는 사용자

⚠️ 체크 및 주의사항

24H2 이상 버전에서 보호 인쇄 모드(WPP)가 켜져 있으면 서드파티 드라이버 설치 불가

한 줄 결론

스풀러 재시작으로 해결되면 간단 오류, 안 되면 드라이버 재설치 또는 WPP 해제 필요

작성자 이서정 | 생활 실무형 가이드 콘텐츠 에디터(에코랩스)

검증 E.C.O(Evidence·Confirm·Organize) 원칙으로 공식 근거를 우선 확인해 조건·절차를 정리했으며, 링크·표현·주의 문구는 에코랩스 편집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게시/업데이트 (게시) · (최종수정)

2026년 1월부터 Microsoft가 V3·V4 레거시 프린터 드라이버의 신규 배포를 중단하면서 윈도우 11 사용자 사이에서 프린터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원인별로 나눠 9가지 해결법을 드라이버 점검 → 서비스 초기화 → 고급 설정 순서로 정리했으니, 본인 상황에 맞는 단계부터 확인해 보세요.

 

업데이트 후 프린터가 안 되는 주된 원인

윈도우 11 업데이트 직후 프린터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대체로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업데이트 과정에서 기존 프린터 드라이버와 새 운영체제 커널 간 호환이 깨지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Print Spooler(인쇄 스풀러) 서비스가 업데이트 충격으로 멈추거나 손상되는 상황입니다. 세 번째는 윈도우 11 24H2 이상에서 도입된 보호 인쇄 모드(WPP)가 자동 활성화되어 서드파티 드라이버를 차단하는 케이스예요.

 

제가 확인해 보니 2026년 1월 이후 Microsoft가 V3·V4 레거시 드라이버의 신규 배포를 Windows Update에서 중단한 것도 혼란의 원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미 설치된 드라이버나 제조사에서 별도 제공하는 설치 패키지는 여전히 정상 작동합니다. 즉, 기존 프린터가 갑자기 영구적으로 사용 불가한 것은 아니고 대부분 설정 점검으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원인을 먼저 짚어야 불필요한 단계를 건너뛸 수 있으니, 아래 표에서 본인 증상에 가까운 항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증상가능성 높은 원인바로가기
인쇄 버튼 눌러도 무반응스풀러 서비스 중지해결법 1~2
프린터 목록에서 사라짐드라이버 호환 오류 / WPP 활성화해결법 3~4 · 해결법 5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드라이버 손상 또는 버전 충돌해결법 3~4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실패 (0x0000011b)보안 업데이트 RPC 인증 변경해결법 8~9
오프라인 상태로 표시연결 불안정 또는 기본 프린터 미지정해결법 6~7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와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 프린터 인식 안됨 해결법 7가지 글에서 점검 순서를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해결법 1~2: 스풀러 서비스 재시작과 대기열 삭제

해결법 1 – Print Spooler 서비스 재시작

프린터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조치입니다. 스풀러 서비스는 인쇄 명령을 대기열에 쌓아 프린터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윈도우 업데이트 과정에서 이 서비스가 멈추면 인쇄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어요. 키보드에서 Windows 키 + R을 누르고 “services.msc”를 입력한 뒤 Enter를 치면 서비스 관리 창이 열립니다.

 

목록에서 Print Spooler를 찾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다시 시작”을 선택합니다. 만약 “다시 시작”이 회색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서비스가 완전히 중지된 상태이니 “시작”을 눌러야 합니다. 시작 유형이 “자동”으로 되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저 같은 경우 이 한 단계만으로 절반 이상의 프린터 오류가 해결됐습니다.

 

해결법 2 – 인쇄 대기열(Spool 폴더) 수동 삭제

스풀러를 재시작해도 인쇄가 되지 않으면, 대기열에 손상된 작업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수동으로 대기열 파일을 지워줘야 합니다. 먼저 위의 서비스 창에서 Print Spooler를 “중지”한 뒤, 파일 탐색기에서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경로로 이동합니다.

 

이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전부 삭제하고, 다시 서비스 창으로 돌아가 Print Spooler를 “시작”합니다. 실제로 해보면 이 폴더에 0바이트짜리 깨진 파일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파일 하나가 전체 인쇄 작업을 막고 있던 거예요. 삭제해도 기존 프린터 설정이나 드라이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 스풀러 + 대기열 삭제, 한 번에 처리하는 명령어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열고 다음 세 줄을 순서대로 입력하면 한 번에 처리됩니다.
net stop spooler
del /Q /F /S "%systemroot%\System32\spool\PRINTERS\*.*"
net start spooler

 

해결법 3~4: 드라이버 재설치와 제조사 최신 버전 확인

해결법 3 – 프린터 드라이버 완전 제거 후 재설치

업데이트 직후부터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거나 프린터가 목록에서 아예 사라졌다면, 드라이버를 한번 깨끗하게 지운 뒤 다시 설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설정 → Bluetooth 및 장치 → 프린터 및 스캐너에서 해당 프린터를 선택하고 “제거”를 누르세요.

 

프린터 제거 후에는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프린터 관련 소프트웨어(예: HP Smart, Canon IJ Setup 등)도 함께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비교해 봤는데, 소프트웨어까지 완전히 지우고 다시 설치한 쪽이 드라이버만 재설치한 것보다 오류 재발률이 훨씬 낮았어요. 재부팅한 뒤 USB를 다시 연결하거나 네트워크 프린터를 추가하면 윈도우가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잡아줍니다.

 

해결법 4 –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최신 드라이버 직접 다운로드

윈도우가 자동으로 잡아주는 드라이버가 구버전이거나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프린터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11 전용 드라이버를 직접 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HP는 support.hp.com, 캐논은 canon.co.kr, 엡손은 epson.co.kr, 삼성(현재 HP 인수)은 samsungsvc.co.kr에서 모델명을 검색하면 됩니다.

 

여러 후기를 비교해 보니, 특히 5년 이상 된 프린터는 제조사가 윈도우 11 전용 드라이버를 별도로 올려놓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Windows Update가 제공하는 범용 드라이버보다 제조사 전용 드라이버를 쓰면 양면 인쇄·스캔 등 부가 기능도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각 제조사별 드라이버 설치 과정을 정리한 글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드라이버 자동 설치 6가지 방법

윈도우 기본 기능부터 전용 도구까지 정리

드라이버 설치법 보기 →

 

해결법 5: 보호 인쇄 모드(WPP) 해제

윈도우 11 24H2 버전부터 도입된 Windows Protected Print(WPP) 모드는 보안 강화를 위해 Microsoft IPP 클래스 드라이버만 허용하고 서드파티 드라이버를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기본값은 “꺼짐”이지만, 일부 업데이트 과정에서 자동 활성화되거나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켜진 경우가 보고되고 있어요.

 

WPP가 켜져 있으면 기존에 잘 쓰던 HP·캐논·엡손 프린터 드라이버가 삭제되거나 설치 자체가 실패합니다. 엡손 한국 공식 페이지에서도 이 문제를 별도 안내하고 있을 정도로 영향이 큽니다. 해제 경로는 설정 → Bluetooth 및 장치 → 프린터 및 스캐너로 이동한 뒤, 아래쪽 “프린터 기본 설정”에서 “Windows 보호 인쇄 모드”를 찾아 “끄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WPP를 끈 뒤에도 프린터가 인식되지 않으면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WPP가 활성화되는 시점에 기존 드라이버가 자동 제거되기 때문이에요. 순서가 중요합니다: WPP 해제 → 재부팅 → 드라이버 설치. 이 순서를 바꾸면 설치가 다시 실패할 수 있습니다.

 

⚠️ WPP 관련 주의
WPP를 끄면 보안 수준이 기본 상태로 돌아갑니다. Mopria 인증을 받은 최신 프린터는 WPP를 켜놓아도 정상 작동하므로, 구형 프린터 사용이 끝나면 다시 켜두는 것이 보안상 권장됩니다.

 

해결법 6~7: 문제 해결사 실행과 업데이트 롤백

해결법 6 – 윈도우 프린터 문제 해결사 실행

윈도우 11에는 프린터 전용 자동 진단 도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설정 → 시스템 → 문제 해결 → 기타 문제 해결사에서 “프린터”를 찾아 “실행”을 누르면 됩니다. 24H2 이상에서는 “도움말 보기(Get Help)” 앱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단계별 진단을 안내하는데, 스풀러 상태 확인부터 드라이버 호환성 검사까지 꽤 넓은 범위를 커버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문제 해결사만으로 해결되는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좁혀주는 역할은 확실히 하기 때문에,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때 먼저 돌려보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요.

 

해결법 7 – 문제를 일으킨 업데이트 롤백(제거)

특정 업데이트 직후부터 프린터가 안 되기 시작했다면, 해당 업데이트를 제거하는 것이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업데이트 기록 → 업데이트 제거로 이동하면 최근 설치된 KB 번호 목록이 표시됩니다. 프린터 문제가 시작된 시점과 가장 가까운 날짜의 업데이트를 선택해 “제거”를 클릭하세요.

 

제거 후 재부팅하면 프린터가 다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임시 조치에 가깝습니다. 업데이트를 제거한 뒤에는 반드시 프린터 제조사에서 최신 호환 드라이버를 받아 설치하고, 그 다음에 업데이트를 다시 적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업데이트 제거만 하고 방치하면 보안 취약점에 노출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드라이버 최신화 후 재업데이트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해결법 8~9: 네트워크 프린터 오류와 방화벽 점검

해결법 8 –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 0x0000011b 오류 해결

사무실에서 네트워크로 공유하던 프린터가 “0x0000011b” 오류와 함께 연결이 끊어지는 경우, 이것은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가 RPC 인증 수준을 강화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전에는 네트워크 프린터 통신에 낮은 인증 수준을 허용했지만, 보안 패치 이후 RpcAuthnLevelPrivacyEnabled 값이 기본 1로 설정되면서 구형 공유 프린터 연결이 차단됩니다.

 

해결 방법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합니다. Windows 키 + R → “regedit” 입력 →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Print 경로로 이동합니다. 오른쪽 빈 공간에서 마우스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을 선택하고, 이름을 “RpcAuthnLevelPrivacyEnabled”로 지정합니다. 값 데이터를 0으로 설정한 뒤 재부팅하면 공유 프린터가 다시 연결됩니다. 다만 이 조치는 보안 수준을 낮추는 것이므로, 가능하면 프린터 서버 쪽 드라이버를 최신화하여 근본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해결법 9 – 방화벽이 프린터 통신을 차단하는 경우

무선 프린터나 네트워크 프린터를 사용하는데 드라이버 설치가 자꾸 실패한다면, Windows Defender 방화벽이 프린터 관련 포트를 차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Defender 방화벽 → 고급 설정에서 인바운드 규칙 목록을 확인하세요. “파일 및 프린터 공유” 관련 규칙이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우클릭 → “규칙 사용”으로 변경합니다.

 

프린터 공유에 필요한 주요 포트는 TCP 139, 445와 UDP 137, 138입니다. HP 공식 지원 문서에서도 방화벽 설정을 임시로 비활성화하여 프린터가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한 뒤, 원인이 확인되면 해당 포트만 선별적으로 열어두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화벽을 완전히 끄는 것보다 필요한 포트만 여는 쪽이 훨씬 안전하다고 봅니다.

 

V3·V4 드라이버 지원 종료,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

2026년 1월 15일부터 Microsoft는 윈도우 11 및 Windows Server 2025 이상을 대상으로 새로운 V3·V4 프린터 드라이버의 Windows Update 배포를 중단했습니다. 이 소식이 “구형 프린터 전부 못 쓰게 된다”는 식으로 과장되어 퍼졌는데, Microsoft의 공식 입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점변경 내용
2023년 9월레거시 V3·V4 드라이버 서비스 종료 계획 발표
2026년 1월 15일Windows Update를 통한 신규 V3·V4 드라이버 배포 중단 (기존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사례별 승인)
2026년 7월 1일Microsoft IPP 클래스 드라이버를 우선 적용하도록 순위 변경
2027년 7월 1일보안 패치 외 V3·V4 드라이버 업데이트 차단 (제조사 설치 패키지는 계속 허용)

 

핵심은 “이미 설치된 드라이버는 계속 작동하고, 제조사가 직접 제공하는 설치 파일로도 설치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앞으로 프린터를 새로 구매할 계획이라면 Mopria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윈도우 호환성 면에서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2014년 이후 출시된 HP, 캐논, 엡손, 브라더 등 주요 브랜드의 네트워크 프린터 대부분이 Mopria를 지원합니다.

 

제조사별 프린터 드라이버를 미리 확보해 두고 싶다면, 아래 글에서 브랜드별 공식 다운로드 경로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 캐논 프린터 드라이버 모델별 다운로드

PIXMA, MAXIFY, imageCLASS 시리즈 정리

캐논 드라이버 다운로드 →

 

📌 실사용 경험 후기 정리

윈도우 11 업데이트 후 프린터 문제를 겪은 사용자들의 후기를 플랫폼별로 정리했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기술적 절차보다는, 실제 체감이나 예상과 달랐던 점 위주로 모았습니다.

 

Reddit WindowsHelp 커뮤니티(2025년 2월~2026년 2월)에서는 “업데이트 후 스풀러 재시작만으로 해결된 사례”가 가장 많이 공유됐습니다. 의외로 드라이버 재설치까지 갈 필요 없이 서비스 재시작 하나로 끝나는 경우가 과반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반면, 클리앙·SharedIT 등 국내 커뮤니티(2025년~2026년 초)에서는 사무실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에서 0x0000011b 오류를 겪은 사례가 집중적으로 보고됐는데, 레지스트리 수정 후에도 주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다시 끊어진다는 불만이 반복됐습니다.

 

HP 공식 블로그 한국어판(2025년 10월)에서는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후 HP Smart 앱을 완전히 삭제하고 재설치하는 것만으로 대부분 해결된다고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엡손 한국 공식 FAQ(2025년 2월)에서는 특정 보안 업데이트(KB번호 포함)를 제거해야 한다는 임시 조치를 안내했는데, 이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근본 해결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업데이트 직후 당장 못 쓰는 것 같아 패닉했지만 스풀러 재시작이나 드라이버 재설치 수준에서 대부분 해결됐다”는 체감이 공통적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윈도우 11 업데이트 후 프린터가 아예 목록에서 사라졌는데, 고장인가요?
A1. 프린터 하드웨어 고장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부분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과정에서 손상되거나 보호 인쇄 모드(WPP)가 활성화되어 서드파티 드라이버가 제거된 것이 원인입니다. 설정 → 프린터 및 스캐너에서 WPP를 끄고 드라이버를 재설치하면 복구됩니다.
Q2. 스풀러 재시작을 해도 “인쇄 스풀러 서비스가 실행되고 있지 않음” 오류가 반복됩니다.
A2. 스풀러 서비스의 시작 유형이 “사용 안 함”으로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services.msc에서 Print Spooler 속성을 열어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바꾸고 적용한 뒤, 수동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세요. 그래도 반복되면 시스템 파일 손상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sfc /scannow 명령을 실행해 복구하세요.
Q3. V3·V4 드라이버 지원 종료 후 구형 프린터를 계속 쓸 수 있나요?
A3. 이미 설치된 V3·V4 드라이버는 계속 작동합니다. Microsoft가 중단한 것은 Windows Update를 통한 “신규” 드라이버 배포뿐이에요. 프린터 제조사가 별도 설치 파일을 제공하면 그것으로 설치할 수 있으므로, 구형 프린터가 즉시 사용 불가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Q4.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에서 0x0000011b 오류가 뜨는데, 보안 위험 없이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A4. 레지스트리에서 RpcAuthnLevelPrivacyEnabled 값을 0으로 바꾸면 해결되지만, 이는 RPC 인증 수준을 낮추는 것이라 보안 면에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보다 안전한 방법은 프린터가 연결된 주 컴퓨터(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두에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양쪽 윈도우를 동일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입니다.
Q5. 보호 인쇄 모드(WPP)를 끄면 보안이 취약해지나요?
A5. WPP는 서드파티 프린터 드라이버를 통한 보안 위협을 차단하는 기능이므로, 끄면 기본 보안 수준으로 돌아갑니다. 구형 프린터 사용이 끝나면 다시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Mopria 인증 프린터는 WPP가 켜져 있어도 정상 작동합니다.
Q6. 무선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6. 프린터와 PC가 같은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Wi-Fi 확장기(리피터)를 쓰면 SSID가 달라서 같은 네트워크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설정 → 프린터 및 스캐너에서 해당 프린터를 선택한 뒤 “오프라인으로 프린터 사용” 옵션이 체크되어 있다면 해제하세요.
Q7. 업데이트 롤백(제거) 후 프린터가 되면, 앞으로 업데이트를 계속 미뤄도 되나요?
A7. 보안 업데이트를 장기간 미루면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에 노출됩니다. 업데이트를 제거한 뒤에는 프린터 제조사에서 최신 호환 드라이버를 받아 설치하고, 가능한 빨리 업데이트를 재적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8. Mopria 인증 프린터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8. Mopria Alliance 공식 사이트(mopria.org)에서 프린터 모델명을 검색하면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이후 출시된 HP, 캐논, 엡손, 브라더 등 주요 브랜드 네트워크 프린터 대부분이 Mopria를 지원하므로, 비교적 최근 제품이라면 인증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무리 제안 및 체크포인트

직접 확인해 본 입장에서, 윈도우 11 업데이트 후 프린터 오류는 “스풀러 재시작 → 드라이버 재설치 → WPP 해제”라는 3단계를 순서대로 밟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가장 먼저 Print Spooler 서비스가 정상 실행 중인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이고, 업데이트 직후 프린터가 사라졌다면 24H2의 보호 인쇄 모드 설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USB 직결 프린터인데 단순 무반응이면 스풀러 재시작으로 충분하고,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에서 0x0000011b 오류가 뜬다면 레지스트리 수정 후 양쪽 PC의 드라이버를 최신화하는 쪽으로 접근해 보세요. 앞으로 프린터를 새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Mopria 인증 제품을 선택하면 V3·V4 드라이버 종료 이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작성자 이서정 | 생활 실무형 가이드 콘텐츠 에디터(에코랩스)

검증 E.C.O(Evidence·Confirm·Organize) 원칙으로 공식 근거를 우선 확인해 조건·절차를 정리했으며, 링크·표현·주의 문구는 에코랩스 편집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자세한 기준: 편집·정정 원칙)

게시일

최종 업데이트

참고한 공식 문서 Microsoft 프린터 문제 해결 · Microsoft V3·V4 드라이버 서비스 종료 계획 · 엡손 Windows 11 24H2 인쇄 장애 조치

광고·제휴 제3자 광고(AdSense) 및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구매/가입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독자 추가 비용 없음).

오류 제보 econuna66@gmail.com

면책조항
이 글은 윈도우 11 프린터 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적인 안내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 서비스 변경 등의 조치는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실행 전 반드시 복원 지점을 생성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및 에코랩스는 본 글의 정보를 따라 진행한 결과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특정 프린터 모델의 호환성 및 드라이버 정보는 제조사 공식 채널을 통해 최종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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